반응형 SMALL 교통사고7 민식이법 위반시 인생 x 된다. '민식이법'은 스쿨존에서 시속 30㎞ 이상으로 달리거나 안전운전 의무를 위반하다가 교통사고를 내 어린이가 다치거나 사망하면 운전자를 가중처벌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피해자가 사망하면 무기징역 또는 3년 이상의 징역, 상해를 입히면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지난해 9월 스쿨존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김민식군의 이름을 따 '민식이법'으로 불린다. 운전자가 아무리 조심해도 소용없다. 피해자가 갑자기 뛰어 들어서 다치거나 사망해도 운전자가 가중처벌을 받는다. 아예 스쿨존으로 가지 말아야 할 듯하다. 어쩔수 없이 지나가게 된다면 풀 클락숀 울리면서 서행 운전을 해야 할 듯. 암튼 사고나면 인생 x 된다. 2020. 4. 26. 신호위반 상습지역 (죽전 아울렛 인근) 신호위반 상습지역입니다. (죽전 아울렛 인근) CCTV등이 없어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걷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신호위반, 과속 등이 수시로 발생되고 있는 지역입니다. 인명사고 위험성이 큰 만큼 정부 각처 관계자들이 보게 되면 시정조치 되었으면 합니다. 2019. 12. 25. 일좀해라공무원)정지신호 우회전은 중상 사고원인 운전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했을 것이다. 정지 신호인데 우회전 해도 되나? 무조건 가능하지는 않다 전면에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없어야 가능하다. 그렇다면 우측은? 우측횡단 보도에도 보행자가 없어야 가능하다. 원래는 진행방향에 도로에 그어져 있는 흰색 정지선에 무조건 멈춰서야 한다. 암튼, 복잡하다 머같은 토로 교통법 빨리 바꿔라. 이러다 온국민 중상 또는 사망사고만 늘어난다. 우회전도 직진신호일 떄 해야 한다. 그런데 좌측에서 직진하는 차와 간섭이 일어날 가능성이 100% 이니 우회전 신호를 만들어 운영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공무원 보고 있나? 빨리 좀 개선해라. 2019. 8. 24. 이전 1 2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