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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은 방송 출연하랴 미국가서 짬짜면+탕수육 하기 바쁜데
목란에 가면 이연복이 만든 짜장 먹을수 있을거라 생각했나.
차라리 미국에 가는게 이연복 쉐프의 짜장맛을 볼수 있는 더 빠른 길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짜장은 언제 먹어도 맛있다.
오늘도 역시 짜장이 땡긴다. 후릅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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