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구충제로 암치료

약 이름이 Panacur 이다. 개 구충제로 알려져 있다.

외국의 일부 환우들이 암치료제로 사용하고 있다.

의학적으로 검증되어 있지는 않다.

하지만 유튜버의 소개로 알려지게 되었다. 완치의 효과가 있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하지만,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치료하고 싶은것이 환우들의 바람이다.

 암체료제에 비해 가격이 싸다.

암치료제와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다.

인간의 구충제가 동물들 암치료제로 쓴다는 것 같은 상황이 되어 버렸다.

의학적인 검증이던 효과가 있던 없던 간에

구충제를 복용하고 그 얼라마도 치료효과를 보는 환우가 있기를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