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이채훈클래식3651 1일 1페이지 클래식 365 1일 1페이지 클래식 365 이채훈 지음 클래식이라고 하면 특정인 들만 즐기는 음악장르라고 생각했다. 음악 전공자들이거나 좀 사는(?)집안에서 식사중에 듣는 음악장르정도 학창시절엔 음악과목에서 음악가 이름과 제목정도만 알았고 성인이 되서는 똑똑해 보이려고 클래식 음악을 들어 보기도 했다. 아직 못들어 본 클래식이 너무 많다, 그리고 클래식의 장점은 들어도 들어도 새롭다는 것. 이 책은 365일을 즐길 수 있는 클래식이 소개 되어 있다. 읽어본 소감은 내용이 쉽지 만은 않다는 점 이느 내가 클래식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그렇다고 볼수 있다. 이책을 온전히 즐기려면 작가의 글을 읽고 음악을 들어보고 다시 글을 읽어 보는 방법이 좋을 거 같다. 처음 읽을 떄는 이해가 안되지만 음악을 듣고 읽으면 조금은 이해가 .. 2021. 2. 6.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