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우한폐렴8 여기가 중국 우한시 중국 내륙에 위치하고 있음 내가 아는 한국 대기업이 몰려 있는 곳은 아니지만 육로나 항공 방역이 뚫리면 대책이 없을 듯. 2020. 1. 31. 우한 폐렴 확진자 다녀간 영화관 임시 영업 중단 우한 폐렴 확진자 다녀간 영화관 임시 영업 중단되었다고 한다. 이 사태가 언제나 안정화될지 모르겠다. 임시 영업 중단되나 곳이 CGV 성신여대입구 라고 한다. 2020. 1. 31. 우한폐렴이 천재지변이라 여행경비 환불이 불가하다? 우한폐렴이 천재지변이라 여행경비 환불이 불가하다? 여행사들 우한페렴으로 인해 현지 관광장소가 폐쇄되어 여행을 못가게 되었는데 천재지변에 의한 것으로 여행경비 전액 환불을 안해준다고 한다. 천재지변은 지진ㆍ홍수ㆍ태풍 따위와 같이, 자연 현상에 의해 빚어지는 재앙으로 감기, 독감 등은 천재지변이 아니다. 인간의 안전불감으로 인한 것이다. 전액 환불해주는 것이 맞다고 본다. 오히려 사전 대처를 못한 것에 대해 손해배상을 해줘야 하지 않을까... 설사 이런 사태로 손실이 있었다고 친다면 여행사가 항공사나 숙박업체나 문제를 유발한 국가(중국 등)에 손해 배상 청구를 해서 받아 내야지 아무 힘도 없는 예약자에게 책임을 전가해서 이익을 추구하려는 것은 납득이 안된다. 세무조사나 불공정 거래에 대한 조사가 필요할 듯... 2020. 1. 29. 마스크 낀 중국인들..제주공항 우한폐렴 '공포' 심각 무비자로 제주도가 무방비 상태로 뚫려 버렸다. 조만간 육지로 몰려들어 올것이다. 중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우한폐렴(신종코로나바이러스)으로 인한 명절 풍경이다. 중국 항저우에서 제주로 여행 왔다는 중국인 관광객은 "우한폐렴 때문에 마스크를 항상 쓰고 있다"며 "사는 곳이 우한시와 떨어져 있긴 하지만 중국 전체가 우한폐렴 때문에 비상상황인 건 확실하다"고 우려했다. 각 항공사 카운터 직원과 보안검색 담당자 등 공항 내에서 근무하는 직원 대부분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 공항에서 근무 중인 한 직원은 "평소엔 카운터 직원들이 마스크를 끼지 않았는데 내부 지침인지 폐렴이 유행하고부터 다들 착용 중"이라고 말했다. 이렇듯 위험성이 극대화 되고 있는 상황에 중국인 입국을 안막는 정부는 머냐. 아직 사.. 2020. 1. 24. 이전 1 2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