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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2

마스크 낀 중국인들..제주공항 우한폐렴 '공포' 심각 무비자로 제주도가 무방비 상태로 뚫려 버렸다. 조만간 육지로 몰려들어 올것이다. 중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우한폐렴(신종코로나바이러스)으로 인한 명절 풍경이다. 중국 항저우에서 제주로 여행 왔다는 중국인 관광객은 "우한폐렴 때문에 마스크를 항상 쓰고 있다"며 "사는 곳이 우한시와 떨어져 있긴 하지만 중국 전체가 우한폐렴 때문에 비상상황인 건 확실하다"고 우려했다. 각 항공사 카운터 직원과 보안검색 담당자 등 공항 내에서 근무하는 직원 대부분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 공항에서 근무 중인 한 직원은 "평소엔 카운터 직원들이 마스크를 끼지 않았는데 내부 지침인지 폐렴이 유행하고부터 다들 착용 중"이라고 말했다. 이렇듯 위험성이 극대화 되고 있는 상황에 중국인 입국을 안막는 정부는 머냐. 아직 사.. 2020. 1. 24.
외국인 범죄자 증가 2014년 30,930명, 2015년 37,928명, 2016년도 43,463명으로 해마다 증가 추세이다. 더군다나 살인이 108명이다. 외국인 범죄자가 해마다 늘고 있다. 한국이 외국인들 유입이 유난히 쉬운 나라이고 처벌수위가 너무가 낮다. 살인을 해도 집유나 2~3년 드물게는 20년 가량으로 형집행되곤 한다. 강력 범죄에 대해 깅력한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강력범죄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더 늘수도 있을것이다. 그들의 나라에서 무슨 짓을 하고 숨어들었는지도 모르고 신분 확인도 어려운 외국인에 지나친 친절과 무분별한 관대함도 이젠 버려야 할때가 왔다. 우리 한국 국민을 도우러 온 자들이 그리 많지 않다는걸 빨리 깨달아야 한다. 한국이 점점 무서운 나라가 될거 같다. 2018.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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