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이법 악용 얼라 보험사기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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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개정때 부터 예견된 것이였다.

민식이법 취지는 알겠으나 이젠 애꿎은 운전자들이 범죄자로 몰리고 있다.

함 알아보자.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면 도로로 뛰어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차량과 충돌하거나 스치기만 하더라도 운전자는 인생 끝, 인생 존망

차앞에서 지가 쑈하다 자빠져도 운전자 부주의로 인한 피해보상?

자살특공대들의 부모들은 운전자 협박에 돈 삥뜯기는 중.

겁먹고 당하지 말고 증거자료와 함께 반드시 경찰에 신고 할 것.

만약 경찰이 보험사기꾼과 원만하게(?) 합의하라고 하면 경찰 고발할 것.

아래는 모 변호사가 한말이다.

운전자가 대비해야 하고 사고가 나면 운전자 잘못이다.

멍멍멍 먼 ㄱ ㅐ 소리냐.

파란색 직진신호에 정상 주행하는 운전자가 책임이 있다고? 장난하냐.

신호등 왜 만들어 놨냐.

이런 x$@#$@#은 개@#!@법 만든놈 누구냐

모 싸이트에 댓글들을 읽어 보았다,

그냥 치고 밟고 깔아서 죽x는게 더 낫겠다고 한다.

이래서야 되겠냐.

이런건 운전자 과실 0%에 얼라들 뿐아니라 부모들까지 모두 가중 처벌해야 한다고 본다.

민식이법 악용하는 보험사기범들은 모두 처벌하기를 바란다.

이런 개법좀 바꿔라!!

스쿨존 지나갈떄는 풀크락숀으로 대비해야 할 듯.

블랙박스 더 달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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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래빗